이것과 관련된 글은 역사가 깊은데 그냥 보고 웃겨서 가져와 봄


칼렉고스는 사실 느조스다

  • 뜬금없이 나타나 안비나(=아제로스의 피로 만들어짐)에 집착하는 행동을 보임
  • 천체의 조율을 조작해 본인 또는 아리고스가 위상의 힘을 얻게 만듦 (지더라도 느조스에게 이득)
  • 용의 영혼 v1을 데스윙을 상대하는 데 쓸 수 있도록 역으로 조작하는 법을 알고 있었음
  • 위상의 "위대한 목적"이 자기들 중 한 명을 쓰러뜨리는 데 그들의 힘을 써버리는 거라고 말함. 이런 편리한 법이?
  • 티탄 유물 (티르의 불꽃)과 접촉하고 충격을 받음
  • 플레이어 캐릭터가 더 많은 힘을 추구하도록 충동질함
  • 플레이어 캐릭터의 유물에 악몽의 힘을 주입하라고 말함
  • 6인 의회에 들어 간 후 해일석을 뺐김
  • 플레이어에게 느조스의 사슬을 부수는 데 이용될 용의 영혼 버전 2를 만들라고 말함
  • 누군지도 몰라야 할 벡시오나를 이름으로 부름
  • 칼렉고스와 같은 방을 쓴 이후 에본혼이 속삭임의 희생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