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주의자 분기점이 있는지 모르고 싹다 싸울팽이여서 부캐를 키우는데

확실히 군단에서는 실바나스가 호드를 보호하듯 싸우는게 보이는거같음 이게 격아오면서 작가가 바꼈다면
뭐 맛탱이가는게 이해가겠지만 안바꼈다면 다음스토리에 그태도가 바뀌진않았을거같음

사울팽은 나오지않지만 배신자로 치부했던 바인도 동료로 도와주는거같고 
텔드랏실을 태우는것이 엘룬에 연관되있고 
사울팽 죽이고 튀는거까지는뭐 그전투에서 사상자를 내기싫으니 자기만 한발 빠지는거까지는 이해가가는데

얼라랑 싸우는게 목적이 아닌 공허나 죽음인 더큰 존재랑싸울려고하는데 굳이 데렉을 얼라한테줬다고 
바인을 배신자로 보는건뭘가요 애초에 진짜 얼라랑 전쟁을위해 싸울거아니면 굳이 데렉이 필요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