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견마지심이라고 삼국지에 자주 나오는 대사입니다만 특별히 와우 세계관에 맞춰 변경해봤습니다

한마리 작은 송아지마냥 젊은 대왕님곁 발밑을 지키는 바인의 모습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