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제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이글 이후로 '실바나스 의 속마음 글은 작성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어둠땅이 공개 되고 그들이 미리 말한
'죽은자는 죽지않으니 더 굳건히 일어설 따름이라'
글귀가 무슨 뜻인지 알수 있었고

실바나스 는 리치왕의 투구에 지배받아 억압받는 모든 죽은자들에게 자유를 주고 스스로의 길을 걷게 하였습니다
(모두가 지금은 알고 있듯이 죽고 되살아난후 느끼는 광기는 일시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컬지들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길을 선택하겠죠)

그리고 보란듯이  어둠땅 을 아제로스에 연결시켰지요
실바나스가 죽인 모두는 어뚬땅에서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아니 모든 죽은자들이 있을지도 모르죠 온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실바나스는 악당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했죠

우리는 스컬지 를 괴물로보고 사냥 했습니다

진짜 괴물은 우리 였고

유일하게 스컬지와 죽은 자들에게 측은함을 느껴 편견을 깨부수고 있는게

'실바나스 윈드러너'


입니다



끄읕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