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죽이고서
차기 어둠땅 간수로 아서스가 될꺼 같음
인터뷰에서 아서스는 나올꺼라고 확정했고


대충 나락에 갔더니 영고생착 당하는 아서스의 영혼이 시체년한테 고문 당하는거
아서스 고문하느라 희희낙낙하는 낫띵나스의 머리통을 플레이어들이 으깨버리고 구출한 뒤
군단 시절 서리한짭 들고 다니면 나타나는 아서스의 기억에서 언급하는 "그"가 사실은 어둠땅의 간수였고
그를 막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이 지금의 아즈샤라마냥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하며 플레이어들을 이끈 뒤


간수를 플레이어들과 함께 무찌른 뒤 나락의 감시자는 영원히 존재해야만 하네! 안그러면 또 생과 사의 경계가 무너질걸세! 하고 아서스는 내가 리치왕의 수하가 되서 저지른 죄악과 함께 나는 영원히 죄수이자 죄수들의 간수장이 될거다 하면서 간수장이 되고 살아있는 자는 다시는 여기 오지 말고 이 장소를 떠나라! 하고선 얼음왕관 성채위에 열린 포탈 닫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