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끼고기판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는 비판하는말은 쿨하게 씹거든요
사실 저는 그가 비판도 수용하고 변화가 있는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요.

제가 그 사람이 아니라서 지어내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