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 1권 보니간  
1권에서도 어둠땅이 설명되있긴하던데

그러면 주술사 설정이 정령과의 교감말고도
영혼들이랑도 대화하고  영혼들의 살고있는 영적인 세계를 들여다보고 이동할수 있다는거였으니

주술사들은 어둠땅의 존재를 미리 알고있어야 하지 않나요?? 
생각해보면 포세이큰들도 죽었던 존재들이니간 어둠땅을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막 원래 어둠땅이 자주 언급되고  당연시 되던 설정인데
저혼자 이번에 처음 알게된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