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트롤제국 이름이 앞에 "줄" 로시작해서
내가 줄이라는애를 격아때 처음봤는데 왜케 낯익지? 싶었는데
동부내륙지에 그 진타알로? 트롤대도시 하나있지않나요 거기옆에도 줄의제단이라는게 있던데. ..
그냥 제일 중앙인 잔달라의 예언자라서 다 따르는건가요?
애초에 오리때부터 줄에대한 대우가 있었는지
아니면 이름만 같고 그 줄의 후손인지..
나엘이 엘룬 대우하듯한 엄청난 대접해주는놈 같은데 트롤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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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나온 줄이
엄청난 오랜 떡밥과 기대를 안고 "드디어" 나온건가요?
반면 아스타칸이나 다자르는 급조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