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수 있긴한데
가로쉬가 막 집권한 대격변시기때 호드가 강해졌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오그리마가 순식간에 강철도시로 바뀌고
가로쉬 성향 때문인지 분위기도 군비확장에 신경쓰는게 눈에 띄게 드러났고

군사력 절정을 찍은게 오그리마 공성전이었다고 생각함
젤라가 이끄는 비룡군단에 존나 짱센 티라노 하나 포획하고
금고 보안시스템에 강철의 별에 고대신의 힘까지

격아 호드보면 걍 히히 역병발싸랑 호드이즈 나띵밖에 기억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