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상황이랑 비교하긴 뭐하지만 우리나라랑 비교해 보죠

빨간날

일반

새해 = 새해
구정 = 구정 (나엘 애들은 달을 섬기니 쉴만할듯?)
삼일절 = 각자 진영별로 셀 수 있겠죠?
근로자의날 = 없음
어린이날 = 없음

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 만들려면 만듦, 조금 중요
대지모신, 엘룬(?), 고대 신 부터
각종 짜잘짜잘한 야생신 로아까지
어버이날 = 없음

현충일 = 제일 중요한 날. 왜 없는지 이상함
1234차 대전쟁을 통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날
우리도 안중근 서거일 이렇게 기리지는 않으니
사울팽 서거일 이런건 필요없지만
조의를 표하는 날은 생겨야 한다고 봄
양 진영에 필요하지 않을까?

제헌절 = 없음, 이제 우리도 안쉼
애초에 이색히들은 법이 없음
가로쉬 때 봤잖아

광복절 = 제일 중요한 날 2
스톰윈드 수복일, 오그리마 창건일, 로데론 점령일/포세이큰 해방일, 검은무쇠 해방일 이런게 왜 없을까?
각자 종족별로 필요하다고 봄.

추석 = 없음, 비슷한 거 만들려면 만듦

개천절 = 조금 중요
대지모신, 엘룬 그렇게 빠질하면서 왜 기념일조차 없지?

(서양: 추수감사절 = 없음)

크리스마스 ㅡ 앞서 얘기함

기타

대통령 선거일
국회의원 선거일 ㅡ 이런게 있기가 드럽게 힘들긴 하지
대족장도 없어지고 얼라야 뭐 연맹이니까

뭔가 이런거 있으면 큰의미는 없지만 설정빠질엔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