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라진 그의 이야기로 가득하군요.

문장예시)

글제목 : 질문형으로 하되, 특히 레어한 소재를 쓴다.
"고리오나는 벡시오나랑 무슨관계일까요? 외등."

글내용 : 문장을 이어나갈때 처음은 이상한 확신으로, 후반부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끌고간다.

전반부 :
저는 벡시오나를 처음 보았을때 용의 영혼에서 나왔던 고리오나의 동생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용군단이 이들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후반부 :
사실 이들은 색깔이 파래서 푸른용군단의 앞잡이일지도 모릅니다. 말리고스가 아직 살아있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살아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