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기초
2020-06-13 11:54
조회: 4,575
추천: 5
스포) 몽환숲 이야기 결말-------------이하 어둠땅 몽환숲 이야기 스포일러 ------- 이전까지의 이야기 어둠땅 몽환숲에 온 플레이어. 몽환숲의 령가뭄과 갈등을 해결하며 주민들과 함께 드러스트와 싸워왔고 플레이어가 지키던 야생 씨앗에 들어있는게 녹색용군단의 여왕- 이세라의 영혼 임을 알게된다. 한편, 드러스트들은 령을 노리고 야생 씨앗이 있는 겨울잠 골짜기를 포위하는데.... #1 문베리: 모두들 들어봐! 문베리: 드러스트가 괴물들과 함께 오고있어! 문베리: 여기 모든 사람들이 이빨과 발톱 그리고 가슴아픈 희생의 환영을 봤어! 문베리: 하지만 드러스트는 그런거 신경 안써!, 그들은 단지 우리가 여기에 많은 령을 가지고 있고, 그 령을 원할 뿐이야! #2 (이 부분은 임시 NPC가 대사로만 때우는 부분입니다) 설명대장이 말하길... 아호이! 이렇게 됐구나 친구. 드러스트 병력이 숲에 도착해서 빼앗긴 령을 되찾으려해. 당신의 도움으로 전투의 기세는 나이트페이에게 흘러가고, 드러스트 지도자-고락 바가 강력한 괴수 를 풀어놓고, 악당 로크론(Lorkron) 을 귀환시키는 거다! 오호라! 격투 끝에 괴물은 죽고, 드러스트도 물러난다! 하지만 엄청난 댓가를 치뤘으니... 이세라의 야생씨앗이 치명상을 입었다. #3 죽어가는 꿈 너무 많은 죽음이 있었어, 그리고 이 야생씨앗은... 그녀는 특이해. 어서, 플레이어. 우리는 이세라를 환생의 길로 데리고 가서 , 겨울여왕님께 구원을 청할 거다. 서둘러 준비해. 우린 시간이 거의 없어. -> 이세라의 야생씨앗을 숲의 심장으로 데려가라. ( 숲의 심장으로 이세라를 옮기면서, 수많은 몽환숲 주민들이 마중나와 우리를 따라옵니다) #4 꿈꾸는자 일깨우기 여왕의 집중중 상당부분은 환생한 영혼들이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는 각성의 숲에 몰려있다. 아마도 상처입은 영혼은 네가 데려가는게 어울릴거다. <헤르네 경은 이세라의 야생 씨앗을 들여다본다> 이 씨앗은 투지가 있다. 지금도 씨앗은 살려고 한다. 와라 이방인, 겨울여왕이 이 녀석을 위해 어떤 운명을 선포할지 보자 (겨울 여왕은 몽환숲에 온 씨앗들중 어떤게 살아남을지, 어떤게 사라질지 결정한다) -> 이세라를 각성의 숲으로 데려간다. #5 각성의숲 <이 부분에서 시네마틱 영상이 있나봅니다> 시네마틱영상의 내용 : 이세라의 부활 +@ *시초자(Primus) = 어둠땅 말드락서스의 지도자. 플레이어가 몽환숲에 온 목적: 말드락서스 지도자인 시초자의 전갈을 겨울여왕에게 주는 것. (겨울여왕은 시초자로부터 온 전갈을 본다.) 겨울여왕: 당신은 내 숲에 골치 아픈 소식을 가져온다, 플레이어 겨울여왕 : 만약 추방당한 자가 말썽을 일으킨다면, 이 령가뭄보다도 더 큰 위험이 있을 것이다. 겨울여왕 : 너를 내 궁전에 초대하겠다. 숲의 심장에서 보자. 우리는 더 이야기할거다. #6 겨울궁정에서 겨울여왕: 몽환숲의 령은 추방된 자를 붙잡는데 쓰기는 커녕, 우리 숲을 살리기에도 빠듯하다. 겨울여왕 : 숲은 죽을것이다. 왜냐면 내가 대신 버텨왔으니까. 겨울여왕 : 어려운 선택이지만, 숲이 전혀 없는 것보다는 낫다. <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진다!> 네가 가져온 소식은 골치 아프다. 나는 이 가뭄에 맞서고, 구할 수 있는 영혼들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내 힘을 사용해 왔다. 추방된 자를 붙잡아두려면 더 많은 힘을 돌려야 한다. 그리고 여전히 더 많은 령이 필요하다. 몽환숲이 가진 여분의 령보다 더 많은 것을. <여왕은 잠시 생각한다.> 데나트리오스 경은 령 추출의 달인이다. 이제 내가 너희를 그에게 보내니,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나에게 주어라. 어쩌면 우리 모두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플레이어와 겨울여왕은 연합을 맺습니다. #7 오리보스 플레이어는 이제 몽환숲 다음지역인 레벤드레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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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지기초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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