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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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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랄 괴롭히기가 너무 심한데 그냥 장렬한 최후가 맞았을듯;![]() ![]() ![]() 드군때 가로쉬 혼내줬다는 이유로 정령들이 스랄한테 개겨서 뒷방늙은이신세 됐는데 군단부터 잡악마한테 개쳐맞고 둠빠따 넘겨준후로 그 오크의 숙적인 킬제덴 굴단때 아예 모습을 숨기고 사라졌고(결국 군단은 일리단이 다함) 격아때는 사울팽이 싸그리 다한데다 느조스 환영에서는 결국 타락했다는 설정으로 쳐맞고있고 거기에 다른차원의 여고생 스랄까지 등장 ㅋㅋ 어둠땅에는 시작도 전에 끌려가서 개쳐맞다가 겨우 구출당하고(맨날 묶여있는 스랄이랑 다르게 제이나는 자기담당 간수 개털고있음) 이렇게 뒷방할배마냥 괴롭히기만 할꺼면 걍 군단때 워3 그롬마냥 멋있게 자기희생하면서 워크래프트3부터 이어온 스랄신화를 마무리 지어주지 왜 자꾸 우리스랄괴롭히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비중을 좀 주는것도 아니고 바리안을 멧젠자캐라고 정리했던거처럼 스랄도 재입사할때까지 괴롭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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