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진영간의 대립을 메인테마로 내세워놓고

초반에만 그런 분위기 내다가 결국 흐지부지되고


스토리를 이끌 인물들은 군단 격아 거치면서 죄다 죽이거나 바보만들어놓고 (주로 남캐위주)

빈자리 다 여캐로 채워넣었는데 얘네들이 매력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호드의 가슴뛰는 스토리라더니 심장마비 걸리는 스토리나 내놓고


답없으니까 내놓는 다음확팩이 예토전생 축제 어둠땅



드군 스토리보다 더 최악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차리라 그건 선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