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언급이 없네요

저 정도면 스톰윈드에서도 황사 없는 날에 보일거같은데

무슨 격아 다 끝날때까지도 죄다 이 악물고 못본척하는..

그냥 랜드마크로 받아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