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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8:20
조회: 15,122
추천: 4
오리보스에 있었던 간수의 자리..?![]() 주술사 스킬인 천리안으로 본 오리보스 상공의 모습에는 레벤드레스,몽환숲,승천의보루,말드락서스의 입구와 비슷한 어둠땅의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서는 전부 열려있었지만 고추장을 맞은 심판관이 매운맛을 못이겨 기절했고 저 문들은 현재 다 닫혀있는 상태. ![]() 휴면상태에 빠진 심판관도 보이고..아쉽게도 클릭은 안되네요. 기절 걸린 모습을 보아하니 모델은 인여캐인듯. ![]() 그리고 운명의 실타래가 아닌 방식으로 퀘를 하셨다면 다들 아시겠지만 심판관을 앞으로하여 각각 색깔별로 그에맞게 수장들이 환영 비슷한 방식으로 대화합니다. 레벤드레스와 말드락서스는 예외지만요.. 그런데 저 검은 원에 있는 단상 보이십니까? 무궁한 자들과 똑같은 위치,하물며 심판관과 맞대고있는 단상이 박살나있네요. 저 위치가 원래 지금 간수라고 불리는 조바알의 자리가 아니였을까.. 아마 머나먼 과거에는 무궁한 자들끼리 회의를 할때 저 위치에서 나타나 참석하지 않았을까 추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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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