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조스의 환영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질 않고
기존 세계에 덧씌워서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세계 잖아요?

이런식으로 환영으로 뒤섞인 세계가 확장팩의 한지역으로 나오게 되는거임

지역 대도시는 없고 오그,스톰에서 포탈이 생겨서 가는 식이고

예를 든다면
신규 지역은 여러 시간대의 아르거스임
이 아르거스는 환영이라서 절대 현실에 영향을 끼칠수 없는데
누군가 이 아르거스의 일부 시간대를 현실로 바꿀려 하고있음

이 아르거스는 지역마다 여러 시간대가 나타나는
즉 여러 시간의 패러렐 월드가 덕지덕지 이어진 세계인거임
한 지역은 평화로운 지역, 한 곳은 불군이 처들어는 지역,
한 곳은 이미 불군의 땅이 되있고, 다른 한곳은 빛이 정복한 상태고

이런 세계에서 특정 시간의 아르거스를 현실로 바뀌는걸 막기 위한 확장팩이 나오는거

이런걸 한번 상상해봤는데 어떨거 같음?
한번 정도는 써볼만 하지 않음?

아르거스 말고도 옛 칼림도어를 대상으로 해볼 수도 있고
지역간 특징이 매우 다르게 나타나게 하는 요소도 되고
설정에 큰 영향을 끼칠 위험도 없고
옛 적의 재등장, 시간 세력 등장 등등 잘 써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