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애초에 어둠땅에 9.3을 계획이나 했었을까 싶음

9.1 엔딩에서 심판관 인장 대체할 걸 찾아야 한다고 하고 끝났으니
9.1.5에 혹시 스토리가 추가된다면 이 내용이 될 듯
블자 특성상 이미 있는 걸 그대로 활용해서 타자베쉬의 태초의 존재의 유물로 대신할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고
그게 아니면 9.2에 다른 뭔가를 이용할 듯 뭐 아무거나 생각해 보면 포식자 관련도 될 수 있을 거고

매장터에 헬리아, 무에잘라, 말가니스 비롯 드레드로드 의회 뭐 이런 애들 나오고 막넴 전 안두인 막넴 간수 나오는 게 진짜 깔끔할 거 같은데 
그리고 9.2 패치에 빛 세력도 매장터를 노리고 있었다 이런 것까지 살짝 넣어줘서 자연스럽게 담 확팩 빛 컨셉으로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