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윙: 나머지 용의 위상들의 조력과 유물 용의 영혼의 힘으로 결사의 항전 끝에 소멸. 


아르거스: 수만년간 군단에게 착취당했고, 중간에 용사들을 전멸시키기도 하나, 티탄 판테온의 도움으로 겨우 제압.


살게라스: 필멸자들로는 결코 상대할 수가 없었고, 티탄 판테온이 아르거스에 힘을 모아 판테온의 권좌에 봉인. 봉인되기 직전 아제로스에 칼을 꽂아 깊은 상처를 냄


느조스: 마지막에 용사가 타락할 위기에 처하지만  아제로스의 힘으로 극복, 이후 아제로스의 힘을 담은 시초재개장치로 소멸.


조바알: 별다른 조력자 도움없이 패배.


ㄷㄷㄷ 과연 티탄++는 달라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