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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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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에서 언급되는 태초의 존재죽음의 판테온은 물리 우주의 창조에 대해 다른 믿음을 갖고 있다.
어둠땅에는 태초의 존재라고 알려진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존재들에 기반한 신화가 뿌리를 내렸다. 연대기에서는 태초의 존재를 신화나 전설 속 존재로 치부하는 듯 연대기는 티탄의 관점에서 쓰여졌단 점을 고려할 때 이건 용군단에서 공개된 오딘의 칙령과 같은 맥락이겠죠 이미 비슷한 사례를 에메랄드의 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연대기에서도 에메랄드의 꿈에 대해선 확실한 팩트가 아니라 그냥 그런 소문이 있다, 믿어진다 정도로 표현해서 진실을 교묘하게 가리고 있었음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