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아가  죽거나 봉인되는 스토리는 상상하기 힘들고
르우라를  굳이 뱉어낸걸 봤을때

알레리아가 정신차리면 디맨시우스를 흡수해서
스승을 넘어서는  제자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밤에서  공허를 다루는 key 플레이어는  알레리아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