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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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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아라토르랑 실바나스 스토리![]() ![]() ![]() ![]() ![]() ![]() ![]() ![]() ![]() ![]() ![]() ![]() ![]() ![]() ![]() ![]() ![]() 실바나스 재등장이야 이미 다 알려진 얘기니까 넘어가고 대충 아라토르가 실바나스에게 도움 요청하러 나락에 간 강황 여기서 실바나스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어둠땅과 나락 얘기를 하다가 너무 편의주의적이라고 너무 질서가 잡혀 있단 식으로 얘기함 이거 때문에 태초의 존재 설정을 혐오하는 일부 외국 스덕들 사이에선 블자가 태존 설정을 뒤엎었단 말도 나오는 중 사실 티탄이 태초의 존재고 어둠땅도 만들었다 뭐 그런 식으로 그거의 마이너 버전으론 티탄이 어둠땅에 개입해서 질서화했다는 주장도 있고 근데 전 아직은 그런 추측보단 그냥 태초의 존재가 죽음을 디자인했다는 얘기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싶네요. 애초에 어둠땅 시절부터 빛 죽음 질서가 전부 정돈된 구조를 갖춘 속성들로 묶이기도 했고 오딘의 칙령이 인게임에 버젓이 나온 이상 태존 설정 자체가 뒤엎어질 일은 절대 없다고 봐서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