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수메르 문명의 세계적 권위자 김정양
박사의 일화다. 브란덴브르그 학술원에 교수가
되었을때 학술원장은 김정양 박사에게 인류
4대문명의 하나라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수메르문명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것은 동양인이었던 김정양박사가 수메르문명을
연구하는 적임자라 생각하였기 때문인데 당시
학설에 수메르문명을 건설한 사람들이 바로 동양인
이라는 주장 때문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