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래에 남겼던글에 '판다여케'가 언급되어있다고 그러시는데,

그럼 지금 판다여케공대 활동하는 애가
판다여케공대에서 일어났던 일을
꼭 제가 나쁜놈이고 제가 공대 폭파시킨양 인벤이나 사설채널에와서 언플하고있는데

그걸 언급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리고 아래 제가 남긴글에 각색이나 오류가있다면 말해주시기바랍니다. 전 사실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억울한일 당했고, 한 번 참았습니다.
두번째 못참고 나갔습니다.

이게 제가 공대폭파시키고 나쁜놈이라고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실수가있나요?

이야기좀해보죠.

그리고 이건 판다여케공대분이 남긴게 아니라 키워가 남긴거지만
소문이 이렇게 나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Yuth님 말구 크롤리)



공대입장에서 오히려 그게 아니다 이야기 해줘야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위로받았어야 할 입장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뿔없음님 태도가 진짜 웃기네요
사실 그때 아주 밀접한 관계기도 하셨잖아요? (그때 뿔없음님이 저한테 낙인 전이한 냥꾼님이시잔아요)

영상으로도 같이 계속 보셨고 제실수가 아니라 냥꾼님이랑 쭈리님쪽에서 문제가 일어났던 거임을 인정하셨잖아요?
그런 일 겪어오는 과정들 가장 가까이에서 보신분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걸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러니까 저런 이센느, 팡주같은애들이 나오고
저런 키워들이 나온거 아니겠습니까?
처신 똑바로 부탁합니다. 저도 말안할라했는데 해도해도너무하네요.


그리고 판다여케에서 일어난일을 판다여케공대원이 이상하게 말하고다니는데
그건 걔네 문제지 우리공대랑 상관없다는식으로 이야기하는것도 진짜 웃기네요.

저한테 사과해야할일아닐까요? 공대원관리 제대로못하고 그날일 이상하게 말하고 다니게 한거.

오히려 제가 사과받아야할거같은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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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공때 달초받았는데 이타나리아(일베충+영섬 패드립으로 유명하던애) 랑 같은공대라서
안간다하고 일정펑크낸적있는데

그때 "이타나리아 그래도 참 착한 친구다" 하며 감싸면서 왜내친구 까냐며 파찾추방하고 하던
몇몇 분들 (뭐 아실겁니다.)

그런분들 건드린게 이렇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줄몰랏네요. 
일단 일정 전에 펑크낸건 죄송합니다만 저는 정말 패드리퍼+오원춘드립 일삼는 저런 이타나리아같은 애랑은 상종을 하기 싫고 가기가 싫었습니다.

저도 욕먹어봤구요 그놈한테. 그래서 안간다했습니다. 그리고 그런애를 감싸고도는것도 진짜 이해할 수 없었고요.

물론 제가 문제가 많아서 까이는거겟지만 요즘 보면 저패거리들이 추천수조작하고 글게속 올려주는것도 한몫하는거같은데 그건 점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그와중에 지금 판다여케님공대 활동하시는 분이 있는데
내가 머 공대분란일으켰다느니 어쨋다느니 자꾸 또 언플하고 심지어 사설채널까지 와서 테러해서 아래 글 남겨봅니다.
(팡주팡팡, 이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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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이 이거밖에 없네요.

그리고 팡주팡팡<< 이분은 이채널에와서 "올신화도 못한분이 왜 7신화모아염?" "판다여케에서 쫒겨난분" 등등 계속 저를 놀리는 글을 썼었고요.

인벤와서도 계속그러는데 이건 좀 정리하고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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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란게 이상하게 전이될수도 있는거고,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전후사정은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글 남깁니다.

우선 말씀하신 공대 (판xxx) 공장님 팟에서 2~3주정도 참여를 하다가 공대에서 트러블이 생겨 공탈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고정으로 참여한건 아니었고 마르코크 잡을때까지 하는 프로젝트성이었습니다.)

처음 첫주 참여시 레이드 복귀가 얼마되지않았고, 공대 택틱이 익숙하지않아 잦은 실수가 있었으나 이후 적응하고 거진 실수없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창 막넴 3~5%에서 못잡고, 매번 막페이즈에서 전멸하면서 공대의 신경이 날카로울대로 날카로워진 때였습니다.

누군가 밀리쪽에서 (누구라곤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개인프라이버시가있으니) 낙인 실수를 저질렀고, 낙인조를 맡았던 사제 쭈리님이 "낙인 실수좀 그만하자" 며 리트 준비중에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누가 실수했냐"는 공장님의 질문에 "페가식스님이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날 단 한번도 실수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전 아니다. 라고했고, 그분은 "내가 봤다"고 확신하셨고 "아니면 어쩔거냐" 하면서 싸우던와중에 어떤분이 영상을 찍어놨으니 그걸 보자고 하셨습니다.

영상판독결과, 제가 아닌 다른 밀리분이 실수를 한것이었고

쭈리님은 깔끔하게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셨고, 저도 쿨하게 "괜찮아요. 사랑해요. 어서잡아요."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사실 이때 중간에 담배피러 갈정도로 화는 많이 났지만 공대를 위해 참았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억울한건 정말 싫어해서요.

문제는 다음날 발생했습니다.
저는 전날일에 속이 탄 것도 있고, 킬하면 킬 영상을 올리고싶은 마음에 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전이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낙인조가 빠져야되는데 밀리쪽으로 전이가 된것이죠. 그 전이된 대상은 저였습니다.

저는 분명 넴드쪽에붙어서 딜하고있었고, 전이문제가 될 위치가 아닌데 전의가 된 것이죠.

녹화된 영상을 확인해본결과 전이를 받는 냥꾼분이 낙인 원밖을벗어나 밀리쪽으로 텔레포트되서 전의가 된것이었으며, 냥꾼님실수라기보단 타이밍이 재수가 없었다고 보는게 맞았을것같습니다.

이때도 제가 그이유에 대해 설명했지만

어제 그 사제님이
"전이됬으면 무조건 밀리잘못이져"
하며 공창으로 저를 지목하시고 비방하셨습니다.

솔직히 어제일때매 그런것도있고 두번연속으로 오해를 받으니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공장님께 귓말로 이야기했습니다. "이건내실수아니다 녹화된영상도있다."

그랬더니 공장님은 "일단 그냥 진행하자 일단 이거 잡고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두번이나 당한 이런 억울한일에 "당장 풀어야겠다. 일단 이거에대해 짚고 넘어가자" 이야기를 했지만 강행하셨습니다.

"강행할거면 전 더이상 안하겠다." 고 말했고, 이후 이야기할시간이주어져 이야기를 햇지만 간극이좁혀지지않아 서로간의 심한말이오갔습니다.

이후 영상을  다음팟으로 틀어 보여드렸고, 제실수가 아님을 확인하셨습니다.

이후 사제님이 죄송하다고했지만

서로 욕까지 나오는 싸움으로 퍼진후였고, 저는 사과를 받든 말든 더 안하겠다 하고 공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할 마음은 사라졌고, 빨리 가서 쉬고싶다는 생각 뿐이었기때문입니다. (그때아마 몇몇분이 화를많이내셨고 공장님은 보이스로 저에게 욕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입장을 바꿔보셨음좋겠네요. 공략 중요합니다. 근데 공대내에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리공략이 중요해도 그렇지 이런일을 그냥 계속 넘기려고 하는 것도 참 아닌거 같습니다. "빨리 잡아야 하는데 왜 시간끄냐" 는 식으로 말이죠.

이후 대타구할때까지 하겠다고 했지만 대타를 바로 구하셔서 저는 공탈했습니다.

이후 사제님께는 다시한번 사과를받았고, 공장님과는 서로 아는 사이어서 풀거 풀고 깔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답게 좀 더 참지못하여 공대분들께 피해를 입힌점은 죄송하나, 당시에 전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날 정도였고, 더는 하고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남을 깔때는 확실한 증거로 까셨음 좋겠고, 트라이가 오래되어 힘들어서 짜증나는 마음은 이해하나 분위기 좋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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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일로 자꾸 공대분란일으켰다느니 어쨋다느니하며 인벤와서 언플하고, 남의 사설채널 와서 테러하고
그러고 있는데.

전 저때의 행동에 대해서 지금 같은일이 일어나도 저럴 것 같네요.

아니그럼 걍 닥치고 레이드를 해야하나요. 왜 이문제를 이제와서 공대분란일으켰다느니 폭파시켰다느니로 몰고가시는지.



그리고 와손노잼 저 #@%#@!% 저아닙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아.

인벤에는 모집글이나 구인글 정도만 올리고 앞으로 나대지않겠습니다. 죄송.




(내용추가)

이센느님이 자긴 그런적 없다고 우기셔서.




남채널와서 권한잡고 발언권해제질하고
남채널에서 갑자기 남 비방하질안나

신경거슬리는말 계속하면서 하지말래도 하는게 일베충이랑 다른게 머가있을까요.

스샷이 후반부거밖에없지만. 이때분들이 다 증인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