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의신
2016-06-23 23:32
조회: 1,338
추천: 13
혈심 보아라.사사게를 보다가 네가 접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글을남긴다.먼 내용으로 네가 떠나는지 모르겠다만 잘생각했다. 몇일전 너와 함께했던 북부4신던이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고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매넴드마다 전투준비 12초를 하던 너의 미친짓과 그것도 모자라 딜러 전반쓰는거까지 간섭하던 네 행동들... 신던 끝나기 무섭게 타썹 힐러로 온사람이 귓을하더구나. 아즈는 신던에서 항상 전투준비하냐고? 같은 아즈유저로 그힐러에게 미안하여 그냥 정신병자에요 차단하세요 이리 알려주었다. 혈심아 다시 와우를 하던 안하던 앞으로 정상적으로 살자. 힘내라. 신던 돌때마다 난 네가 생각날꺼같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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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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