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잘호드로 시작해서 정말 척박하게 살고있었는데 이번 침공 올킬팟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제가 여기에 끄적거린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네요.

날탈 비싸서 못타는 저를 항상 따라다니면서 뒤에 태워주신 유혹의 소나타 님하고 무적의 님 감사합니다.

또 공대장 물렁살님도 감사했습니다.

제가 정말 뭐라도 해드리고싶은데 아무것도 없는 뉴비인지라 이렇게 글이나마 적어봅니다.

말많고 탈많은 탱이었는데 여러모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