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성채 마감 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만성 인원크리에 시달리면서도 지금까지 해체 안하고 버틸수있게끔

힘써주신 공대원분들과 애매하게 묶일게 뻔한 트라이팟에 매주 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와우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같이 아키잡고 접을 수 있게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