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시 토요일 2시로 예정되어있었던 밤요영웅막공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함에 따라 섭게에 글 남깁니다.

 

일일이 우편을 드려야함이 당연지사겠지만 급하게 통보드리느라 섭게에만 글을 남기게 된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

 

다. 다음에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