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개님은 내가 싸움을 건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바라는것도 없다는사람이 바라는것도 많고 싸움을건다..라는식의 귓말이 있죠..

 

네 바라는거 정말 간소한 사과였구여..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지금 너님 까이는겁니다.

 

싸움이라는건 쌍방잘못이 있을때 서로 "싸움" 이라는게 성립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