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용사냥꾼을 달았네요. 빡빡한 하루일정에 간혹 짜증내는 무능한 공장과 함께 지금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트라이하시는분들도 화이팅하시고 맨날 땜빵와주시는 우리 전멸님, 그리고 같이 트라이했지만

바쁜일이 있어서 못온 란톨님, 이중극점님, 사이님<<메롱 저다잡고 탱탬 독식했음>>, 그리고 그외 매번 도와준 우리 진이님등

다들 감사합니다.

잡는동안 겜톡에서 응원해준 우리 럼프님,윤님도 감사르~_~ 이외에도 다기억못하지만 도와주신분들 감사.

4.2나오는동안 또 잘부탁드리고 4.2후에도 다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힐러들 너무 고생하셧고 감사합니다~사랑해요

그리고 호드화이팅... 제발 황혼 막보스가 초갈이라는 말만 다들말아주세요.ㅠㅠ

 

P.S 그리고 출발지에대한 스샷도위에 첨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