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느덧 8개월을 앞두고 있네요
100일 사진 보여드린 후에 참 많이 컸습니다
연휴 앞두고 듀로탄님들 입가에 웃음꽃 피워드리려고
귀염둥이가 찾아왔습니다 ㅋㅋ



100일 촬영 후 머리 한번 시원~하게 밀었습니다
엄마 품이라 그런지 얌전하게 있었네요 ㅋㅋ


동자승이 된 우리 애기 ㅋㅋㅋ


몇개월 지나 머리가 좀 자라고 스스로 앉아 있을 때



퇴근 후 지쳐서 힘들어 하는 아빠의 등도 두드려 줍니다 200일도 채 안된 아들한테 안마를 받았네요 ㅎㅎ




아직 걷지도 못하면서 일어서고 걷는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보행기 드라이버의 솜씨도 뽑냅니다 ㅋㅋ



100일 후에 빡빡 민 다음에 계속 머리카락이 자라서 귀를 덮었군요!



엄마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헤어아티스트로 변신해서 아가의 귀 쪽 머리를 다듬어주었네요 ㅎ_ㅎ

이상 이야기속으로`s 베이비의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또 소식들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