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젠 아는 분들이 몇 안보여서..^^:

많은 분들이 와우는 쉬는거다 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긴 하네요.

그냥 폰 게임이나 하는게 낙이고..

유부 분들 게임하시는 거 보면 어찌 시간이 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젠 제 2세가 마눌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상황이라.. 영원히 접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예 나이 먹어서 아무도 안 놀아주면 그 때나.. 그 때까지 와우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ㅎㅎ

벌써 접은 지 2년이 다되가네요.

모두 즐 와우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