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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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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밤에...저는 서울 내 모 대학교 근처에 삽니다.
전원주택단지에 살고있기 때문에 항상 원룸들이 가득한.골목길을 지나게 되조. 오늘도 친구를 만나 당구 몇게임을.치고 적당히 밥을.먹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어느 원룸 앞이였습니다. 밤공기를 맞으며 슈라이버님이 쓴 글을 보고있었죠. "하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하악...." 아예 그 자리에 서서 한번 더 들어봤습니다. "하....ㅇ..." 컴퓨커 스피커에서 나던 소리와 매우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렇습니다. 지금 대학교는 방학중이지요. 집으로 내려가지 않은 젊은 남녀 커플이 서로 음양합일을 이루고 있던 것이겠지요. 거기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자리잡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건 사람이 할 짓은 아니기에 격한 마음을 눌러버리고 제 갈길을 가고있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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