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요일부터 부모님 욕을 들어서 기분이 매우 안 좋네요

 

바라딘을 갔습니다. 민첩 격변 망토가 나와 저와 개강도(도둑놈)님이 주사위를 굴렸죠

 

저는 야드가 개 사기라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에

 

주사위를 굴리고 졌죠.

 

물론 개강도님은 명쾌하게 주사위 크리가 터져서 망토를 득했죠

 

그리고 저는 오그로 왔는데 계속 귓말이 오더라구요 사실꺼에요? 싸게줄께요 사세요~

 

전 그래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 있는데 계속 귓말이 오길래

 

얼만데요 라고 그냥 물었습니다 육천골이라길래 저도 그냥 필요도없는 템 굴리고 저한테 팔려는 심보가 고약해서 '꺼져' 라고 보냈죠..

 

그리고 밑에 스샷이 이어진겁니다..

 

물론 저도 꺼져라는 말을 해서 개강도(도둑)의 마음을 상하게 한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근데...

 

패드립이라뇨..

 

와요일을 이렇게 시작하게 되니 정말 기분이 안 좋네

 

 

이후 내용은 차단되서 없네요.

 

 

 

패드립종자는 정말 몰아내야할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