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길이 먼 쪼렙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th담님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볼때마다 점수 올리라고 갈구던 th담님, 캐리해주느라 주름살이 늘어난 앵gie님 

그리고 메달리스트로 만들어주신 타ur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만점을 향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