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암시장하나 재미로 지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블리자드에한테 감사한다고 해야할지

 

제 케릭터 이름을 못쓸바에 그냥 계정을 삭제당하렵니다

긴 아제로스의 꿈도 끝나는군요

 

EQ때 다옥때 서버멸망으로 접게되었는데

뭐 가로나도 어쨋든 멸망이니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덤에서 피앙세 순찰대한테

썰리던 기억이 제일 강렬했지 싶습니다 그 손떨림ㅎㅎ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가로나분들~

줄진에서 가부심을 이어가시길

 

아 또 뭐 가로나 징징글이라고 할까봐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