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써가면서 필드에서 양학하며 감정표현하는건 그러려니함.

근데 얘넨 그게 마치 뭐라도 되는 마냥 떵떵 거림.

심지어 멍청함.

걍 지들 PvP 좆밥인거 인정하고 싸물고 있으면 여론의 질타는 덜할텐데

마치 본인들이 인원 열세를 손빨로 극복하는 실전 고수인마냥

포장하고 서로서로 후장핥아주며 좆목하는 꼬라지가 역겨움.

인원 열세는 쥐뿔

현실은 다수가 소수, 심지어 준비안된 초보 또는 갓만렙을 린치하다가

보복오면 싸우다 못이길거같으면 장난감 123눌러서 튀고

간혹 이기면 그걸 무슨 명량해전마냥 의미부여하고 딸딸이치느라 바쁨.

꼴에 웹상 좆목 및 여론은 겁나 신경쓰는지

"장난감도 실력" "필드는 실전이다" 이딴 개소리하며 자위하는데

중고딩 패거리가 초딩 삥뜯는것도 실전인지ㅋㅋㅋ

정작 링 위에서 뜨자고 하면 실전 운운하며 부들거릴뿐.

린치도 스포츠라고 부를 기세ㅋㅋㅋ





이런걸 지적하면 매번 나오는 논리는 앵무새마냥

"네 다음 하얼" "네 다음 필드에서 좆발린 분" 정도 뿐.

난 하얼도 아니고 필드건 투기장이건 머더에게 뒤질일은 없으니

식상한 반박은 사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