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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08:05
조회: 3,228
추천: 11
혹시나 했는데 그일은 벌어졌군요.푹자고 일어났습니다. 기분도 상쾌하네요.
아래 부엉이냥님이 쓰신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다들 물타기에 여념이 없으신거같으신데 부엉이냥님이 언제 사과를 하라고 하셨는지 그냥 수습에 같이 안나선 일을 얘기한건데....(설마 맨 마지막에 루비잉님이 단 리플의 사과라는 단어 하나가지고 물타기중이시라면 글들 다시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맥락과 코멘트들을 다 읽으신 분이시라면 이런얘기는 대체 뭔지
(결론적으로 듣기로는 분배금+사과금으로 합해서 10000골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분배금이 얼마진 모르겠지만 무득자도 얼만진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대충 7-8천골의 추가분배금에 소정의 사과금 더해서 10000골 보내신걸로 들었어요.)
이번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굉장히 궁금했고 당사자 주위분들의 대응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제 첫 코멘트 역시 그런거였구요.
지금 보니까 겜상아이디 모르는 2-3인 + 번폭(암불)님과 레이드를 같이 하시는 2-3인 + 나도 친한 2-3인이 물타기에 당해서 부엉이냥님이 공장님께 사과하라고 했다. 이렇게 물타기가 진행중이던데(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물타기에 당한 몇몇 분들도 보이더군요.)
전 다시 올려진 글들과 리플들을 정독을 해봤지만 수습이라는얘기와 해결을 바란다 뭐 이런내용들인데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추측이나마 인제는 좀 이해가 가네요.
인벤닉 : 허준임 쓰시는분이 아래 글에 보니 같이 참여했던 흑마라고 리플 다셨던분으로 보아 최신사제회로 아이디 쓰시는 분같던데 (무득이셨던거 같고 닌자 당한 당사자분중에 한분이시기도 하시죠.공장님과 같은 길드이시기도 하구요.)
닌자내용에는 비판도 없던분들이 갑자기 물타기들 하시길래 왜그러시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나 보군요. 그리고 닌자사건이 벌어졌던 공장님 역시 닌자에 대한 비판은 없으시더니 이제는 왜 그랬나 알겠습니다.
전 공장님도 피해자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허준임 아이디 쓰시는 최신사제회로님 역시요. 첨 올려진 글에서도 당시 참여했던 흑마라는 코멘트 + 누군지 모를 공장비판글에 대한 코멘트부분에서 지웠다가 쓰신 리플(대충 내용은 석안배움님이 번폭님과 친한사이라는 얘기는 첨듣는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말부터 밷고 보냐? 이런내용으로 기억하고 있구요.)
그리고 그 부분에서도 누군지 모를 그 부분을 제기한 분께는 아무런 코멘트가 없고 흥분해서 리플질하고 있는 제게 초점을 맞추셔서 비판을 하시더군요.(뭐 이 부분은 제가 비판을 안받아야된다 이런게 아니고 그 위에 문제제기를 한 리플에 대해서는 코멘트들이 없으셨던걸 얘기하는겁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좋아하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고 알고지내지도 않는 사이이고 그런 부분을 부각시키던 분들이
자기 파티에서 닌자하신분하고 어제 고정레이드 즐겁게 다녀오셨더군요.(결국 닌자사건에 대한 원망은 없던거네요. 과연 그 닌자분이 일면식도 없거나 사이가 안좋은 분이었어도 이랬을까요? 이 부분은 서로 얘기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을꺼에요. 말을 바꾸시진 않을테니)
어제 같이 전부다 레이드 같이 한 멤버 시네요.(번폭+공장님(흑마로참여)+허준임(수도사로참여)+??) 친하진 않고 아는사이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추측하건데 대부분의 물타기 및 겜상아이디 밝히지 않은 분들 역시 그 라인내에 있는 분들이시라고 생각되네요.
다같이 레이드 다녀오신분들의 물타기 시전 리플들 좀 보기 안좋네요.
고정팟이시잖아요.
흑마로 참여하셨던분은 수도사로 다녀오셨고 아래 물타기 같이 시전중이신 몇몇분은 아이디 밝히신분에 한해서 흑마로 참여하신분 그리고 닌자사건의 당사자 번폭님(암불) 전부 다 같이 어제 고정팟 다녀오셨나 보군요. 고로 사건이든 리플이든 거기 관계된분들이 최소 5분이상 같이 다녀오신 얘기라는거죠.
제 첫 코멘트가 이런걸 우려하는거였는데 역시나네요. 이해는 합니다. 지인들이시니 감싸주고 싶으셨을테니 이해는 합니다. 길드탈퇴는 했지만 오래된 지인이라 서로 미워할수 없었다는거 이해는 합니다. 힘들게 같이 고생한 사이들이고 파티내에서 밉보이지 않기 위해 하시는 행동들
진정으로 번폭 이분을 위하는거라면 비판하고 비난하고 잘못된거 바로잡고 이렇게 다같이 행동을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내부에서 비판을 했을수도 있지만 공개적으로는 비난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닌자에 대한 비판및 원망은 전혀 없고 당사자도 고정레이드를 아무문제 없이 다녀오고 심지어 그 파티에 사건 피해자들이 같이 있고 이런 부분은 어떻게 바라봐야될지.....(어제 석안배움님이 리플에 다셨던것처럼 차단하고 다녀오셨다면 할말없습니다. 더불어 인원구성은 다른분이 하셨을테니 같이 간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것처럼 생각될수 있지만 제가 당시 피해자였다면 전 안갔을꺼 같아요.다른 피해자분들도 닌자한 분과 2일후에 레이드를 같이 가고 싶을까요?)
이런 부분때문에 지인이라는 얘기가 나온거 아닐까요? 지인과 지인아닌사람의 경계가 뭘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좀 흥분했던점들때문에 사과글쓰면서 혹시나 하고 걱정했습니다. 사실 그래도 얼마간의 자숙기간은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좋게 생각하면 고정팟에서 한자리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감을 위해서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렇게 좋은 부분이었다면 리플이들 글에서든 미리 코멘트를 다셨을테니 저는 어떻게든 빠른해결후에 레이드를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자리 빠진다고 레이드가 안돌아가지도 않구요.
요기까지가 글 내용이구요. 제가 흥분했던 주된 이유는 사과글에 밝혔습니다. 아마 물타기가 없었으면 저 개인으로는 아마 끝이었을 사건인데 물타기가 너무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익명 활동자들 (초반의 익명 활동자들은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분들이 대부분이더니 어제의 물타기 시전이후에는 닌자비판x가 기본적으로 깔린상태에서 코멘트들이 진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 나중엔 후회를 하겠죠. 내 일도 아닌데?? 내가 앞장서서 왜 그랬지?? 저한테 돌아오는 이득은 단 0% 도 없으니까요. 저 역시 어제까지는 정말 찝찝한 기분상태였으니까요.
이제는 당사자분이 일 해결됐다고 생각하시고 겜 하시는 상태고 같이 참여했던 공장 및 몇몇분들이 다 용서하시고 같이 고정레이드 다니시니 일해결이 다 됐나 보네요.
되도록 다른 피해자분들이 인벤을 안하시는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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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