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 제목 죄송

 

알량한 눈앞의 이득을 쫒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머리도 좋고 실력도 좋아서 아무한테도 티안내고 이득을 잘챙기며 살다가

이번에 실수로 나온거 같은데 솔직히 좋은기회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본인을 돌아보기에.

 

아무도 모를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이득챙기고 그러는데

아무도 몰라도 1명은 알죠 본인 자신요.

그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 아셔야 할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자신과 똑같은 인간들을 만나며 진정한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즐기지 못하고 가겠죠.

 

사람이 신체에만 장애가 있다고 장애인이 아닙니다.

안보이는 장애가 더 무섭죠.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건 불쌍할 뿐.

행복한 돼지가 되어 죽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