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수가 되고 간만에 돌아온 고향....친형은 어느새 대사제가 되어있었습니다...



자주 고향에 오질 못해서 형님이 화가 많이 났네요...쩝...



그래도 아우 이기는 형 없다고 제가 이겨버렸습니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