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두분다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듯.

 

서로 누가 나서서 구체적으로 일정 잡는 분이 없네.

 

하기야, 케삭빵이 이야기의 본질은 아니었을테죠.

어떻게 말하다보니 케삭빵 이야기 까지 나왔을 거구.

 

이래서 남자는 말조심을 해야함.

 

요약)

 

정술도 용영 파티좀 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