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양님과 데스하린(글쓴이)의

04월 26일 목요일 06:50분

통화 내용입니다. ^^

 

별다른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투척하는 이유도 그냥 제가 쓸데없이 욕을 먹은데에 대한 분풀이일뿐.

더이상 템에 대해 거론하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템 그냥 쓰셔도 되니, 좋을대로 하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게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