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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06:14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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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었다고 생각되지만...아 먼저 약간 바빠서 첫날 어뷰징 참가하고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당
최근 일어난 어뷰징 사건에 참여한 전사유저입니다.
사실 어뷰징이 안좋다라는 것만 알았지 제가 했던 파티가 어뷰징인줄 몰랐네요
평일이라 평전도는 팀도 없을거고 우리가 이기고 지고 한다고해서 대장군을 달 것도 아니고 우리때문에 대장군 장군 달아야할 사람이 못다는것도 아니고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이런것도 어뷰징이 되어서 많은 비난을 받는군요
저는 투기장은 점먹만 하는 수준이고
평전도 저희 길드가 한창 사람 많을때 주말에 잠깐 길드파티로 평전을 대여섯판 돈 경험밖에 없어서
어뷰징에대한 개념이 확실치 않았고 리분때도 얼라랑 짜고 전장업적 몇개 했었습니다.(아라시4개 폭눈3개인가;;)
그땐 공개적으로 '우리 얼라랑 짜고 어려운 전장업적 몇개 할겁니다 ~ 하실분 오세요' 라고 광고를 해도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없었고 '아! 이런 식으로 업적해도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참가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참가했던 사람들 중에 저같은 사람이 꽤나 있을거같습니다.
그분들도 이런게 어뷰징이구나 하고 아셨을테니 앞으론 자제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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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