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속의 무게는 무겁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자의든 타의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는게 맞다고 전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2. 자의든 오해든 논란의 중심속에 있으면 '자중'이란 말뜻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누굴 공격하기 위한글이 아니라 이 글을 쓰는 저도 자중하지 못한게 아닌가 하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즐밥들 하시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