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속적으로 저한테 태클을 거는 익.명.유.저 흑마염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섭게에 싸지르는데...무시하고 지나가는데...또 저에대한 글을 쓰네요...

 

답답해서...실제 쪽지 딱 두 번 보낸 내용 올려드립니다...

 

- 제가 먼저 보낸 내용입니다.

 

1. 댓글은 달지 않고 쪽지로 보냅니다...

섭게가 싸움이나 분쟁 글로 도배되는게 보기싫어서 입니다...

저를 지목하면서 쓰신글이 있는데...글들의 내용이 사실인가요??

제가 지인들과 실드질에 누구 한 명을 몰아세웠다는데...

시간 몇분내서 제 이름으로 작성되어 있는 글들의 제목이라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신변잡기나 섭게 사람들과의

친목글을 제외하고...누구를 공격하거나 실드를 치기위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실드쳤다는...봉디디봉봉, 테패즈...

1. 테패즈의 이중 아이디는 실드친적도 없고, 실제로 만났을 때

이중 아이디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한적은 있습니다.

2. 봉디디봉봉 제가 속해있는 길드에서 일 년 정도 활동을

했습니다...탈퇴한지는 상당 시간 지났고, 탈퇴 당시에도

좋은일이 아니었고, 제가 직접 길드카페에서 추방시키기도

했습니다...봉디디봉봉 문제있을 때, 그 친구를 지인이이라고

편들거나 실드질을 했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그만해라라는 식의 표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섭게 사람들중 일부와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나고

연락하면서 지냅니다...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분쟁이나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있고요...

몇몇분들의 친목질이 도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존중하고 수용해서

섭게에 오프모임에 대한 글들도 가급적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친목질에 대한 분쟁글에도 가급적 대응을 안하고 있고요...

주말에 조깡패만나서 술 한 잔 하면서...흑마염이라는 사람이

나에 대해서 저런식으로 섭게에 글을 남기는데 대응을 어떻게

할까 이야기 좀 하다가...그냥 무시하자는 결론을 내렸는데

오늘 섭게를 보니 또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도대체 흑마염님이 생각하는 조깡패와 저의 지인들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지인들은...

조깡패, 돈나나, 핑크베베, 클레어양, 쇠소깍, 양갈비, 퇴페즈

정도인데...위에 언급한 사람들과 누군가를 공격하고 한 적은

없습니다...그리고 가급적 저한테 있는 불만이 있으면, 저랑

해결해보시고, 제가 1:1로도 말이 안될꺼 같은 막힌 사람이면

섭게에 공론화 시키던지 하세요...

전 익명 아이디 상당히 안좋아합니다...

나한테 반말로 지껄이는 사람한테, 지금 존대까지 써가면서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고 있는중입니다...

실명을 사용하면 싸움나고 시끄러워 질꺼라 하셨는데...

저랑 이야기 하면서 실명을 밝혀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지인들은 다 호드고 저 혼자 얼라이기도 해서...

그쪽에서 일어난 예전일이라던지에 대해서는 잘알지도 못하지만

관심도 크게 없습니다...

제가 글은 길게 썼지만, 한 번 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답장으로 온 쪽지...

 

섭게 내용으로 정확한 지인이라는 분류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쿨이님이 직접 적어주신 그분들이 예전에 그 사건과 관련되어 싸움의 한복판에 계셨던 분들이 맞습니다.
마쿨이님은 아니더라도 그분들과 섭게에서 나누는 대화 내용으로 지인으로 여겨질만큼 친근해 보였습니다.
몇몇분은 맞고 몇몇분은 아니겠지만 제 입장에서 본 내용이니 이해바랍니다.

 

제가 다시 답장을 보냅니다...

 

더 이상 말할필요가 없을꺼 같네요

 

끝으로 상대를 안하려고 했거든요...

 

다시 이런 답장이 옵니다...

 

뭘 원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그쪽 분들 특징이 그렇더군요
쪽지하나를 보내도 이렇게 비슷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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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 무시하고 싶은데...그만 사람들 좀 괴롭혀...할말있음 조용히 쪽지를 보내든 전화를 하던지...

 

어지럽히지 좀 말고...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수줍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익명 키워질 좀 그만하고...

 

좀 당당해져라...거울 좀 보고...

 

 

 

 

섭게 여러분들께 죄송하고...공대 모집 광고가 아닌 이상 신변 잡기에 대한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분란의 소리를 만들고 싶지않네요...댓글도 가급적 자제 하겠습니다...(댓글로 이야기만해도 지인이라고 매도하니 ㅋㅋ)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