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한번 글을 쓴 거 같은데 오베시절부터 약 일년여 정도 
카르가스 인간 사제를 키웠었던 아델라 라고해요 ㅎ
간만에 제가 진짜 처음 만렙 달고 인던 다니고 레이드....는 군대 크리 및 기타 크리로 안다녔지만
그래도 고향섭에 오니 기분은 좋네요~
옛날에 게임하면서 갓 40찍은 녀석이 20렙 도와준다고 퀘도 안하고 쫄쫄 따라 다니기두 하고
머 이래저래 많았지만 그 당시 무지 재밌었네요
군대에서 고참이 자기섭 오라고....
같이 겜방 갔다가 계정의 케릭 파워 삭제 후...
군댜 제대한 뒤에 친구가 자기들 섭에서 키우자고
알레 호드로 갔다가 지금은 세나 호드가 되었지만
카르 얼라 시절이 넘 그립기도 하네용 ㅎㅎ
그냥 갑자기 옛날이 생각 나서 한번 적어보는 아델라입니다
p.s ㅡ 아스텔라라는 분과는 모르는 사이에요 ㅎ
당시에 아스텔라라는 분이 상당히 유명해서 자주 물어 봤다능 ㅡㅜ
비슈님이랑 돌아온쿠닌님이랑도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