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5월호 뉴타입지에 실린
F S S 가 인터넷에 올라왔군요.

첨에 1권 나올때까지만 해도 
80년을 그려야 답이 나오는 스토리라고 했던거 같은데
12 권 까지 나오고 나서
지쳐서 그만 그리겠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잊고 있다가 이번에 찾아보니까
5월호에 연재된게 있군요.

지금은 원어로 된 파일이지만
곧 번역본 올라오겠죠.

하여간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도
박봉성 화백님이 돌아가신 뒤에
그 아들이 그리면서 그림 망쳐놓긴 했어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계속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도시정벌은 7부가 나오고 있지만
스토리가 연결되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