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 보기 징벌의왕 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저희 파티도 드디어 시네를 잡았습니다

최근에 안좋은일로 섭게도 시끄럽게 만들고 했는데 법사님 새로 충원해서

간신히 잡았네요...

대격변때 막공도 모아가면서 제가 뱉는 말에 상처 받으신분도 계실꺼고

저를 안좋게 생각하시는분도 계실텐데 제가 실력이 미흡하구 부족해서

그런일이니 사과드립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최대한 싫은소리 안하고 좋게좋게 가려는대도 제가 미흡한 탓에

맘먹은 만큼 안되네요.

다시한번 저땜에 상처받으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탱커-징벌의왕,매르엠

딜러-대충,리가샤,백합꽃망울,리찬수,어빈이

힐러-예스터데이,오페라공주,닥흐술사

 

특히 힐러님들 허접한 탱커 살려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