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미있군요.

  아무생각없이 퀘하다가 뜨끔 당할뻔했습니다만. 역관광의 재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톨바 전투를 매 타임마다 갈 수 있다는게 메리트군요.

  p.s. 오늘 (7/9) 알게된거.

  예전에 잠깐 막혔다가 다시 풀린 /알림 채널명 기능을 9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는 사람이 한 명도없다.

  일반3섭 같은 글에 답글 달았던거 찾아봤더니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