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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2:49
조회: 713
추천: 2
싸우지마사람이 게임을 하면서 싸워야할때가 딱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내 내장이 위험할때 뿐이다.
수십명의 와우저 내장을 앗아간 닌자검과의 사투를 끝내고
아제로스와 판다리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쓸쓸히 떠나간 내 뒷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호드 동지들이 눈물을 훔쳤었지.
그날은 유일하게 얼라이언스에서 기쁨과 광란의 부두춤이 허용된 날이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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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의트렌디 
